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시 도타/모자 (문단 편집) === 풋사과 === 풋사과 - [D] 빨대 - 적군의 체력과 경험치를 빨대로 쪽쪽 빨아 먹습니다. 소비 마나는 35, 대미지는 0.05초당 1.3 빨대를 입에 물고 빨대 끝쪽에 서있는 적군의 경험치와 피를 빨아먹는다. 빨아먹은 경험치와 체력만큼 자신의 체력과 경험치가 차기에 매우 좋은 기술이다. 하지만 기절이 없어서 바로 반격당할수 있으니 유의하자. 다 맞을 시 104정도지만, 그때 도망가거다 반격하는 일이 많아서 그렇게 성공하기 힘든 기술이다. 주로 적이 가둬져 있을때 주로 많이 사용되고 기절할때도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진동모자와 궁합이 좋다. 빨간사과 - [Q] 사과나무 - 나무를 펼쳐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적의 시야로 부터 가려 줍니다. 소비 마나는 100, 회복량은 0.05초당 0.2 사과나무를 펼쳤을 시 위에 사과나무가 열리면서 아군이 들어갈 시 체력을 증가시킨다.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본진이라고 보면 된다. 거기다 저녁숲 맵의 경우, 맵 곳곳에 나무가 몇 개씩 심어져 있어 이걸로 위장하기 좋다. 여타 버프류와는 다른 판정인지 타 버프와 중첩이 가능하며 아군 피아식별이 쉽지 않아서 선딜이 긴 기술과 연계하는 용도로도 사용 하였다. 검은사과 - [채팅] 데스노트 - 데스노트를 이용하여 적군을 즉사시킵니다. * 데스노트 사용방법 : 채팅창에 '%죽일사람닉네임' 이라고 입력합니다. 오타가 나면 안됩니다. (예 : %플루톤, %십뉵깡) 소비 기는 270, 대미지는 '''즉사''' '''일격기, 하지만 쓰는 상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기술''' 채팅창에 %앞에 사람의 이름을 쓰고 엔터를 누를 시 상대의 죽은 사인이 '00님은 침을 [[기도(신체)|기도]]로 삼켜서 사망'이라고 뜨게 된다. ~~[[야가미 라이토]]의 [[계획대로]]와 상큼한 썩은 미소는 덤~~ 옛날에는 쓰자마자 바로 발동되는 시절이 있었지만, [[너프]]를 많이 먹어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고 적군이 죽기까지의 딜레이가 생겨서 그 동안에 대미지를 받을 시 채팅창에 쿨럭쿨럭이 뜨게 만들어서 지연시켰다. 그리고 같은 이름의 유저가 2명이상 있더라도 그 이름을 쓰면 해당 이름의 유저는 다 죽어버리기에 옛날에는 한때 해킹중에 심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시키는 기능이 있을때, 팀원이 상대팀 전원의 이름을 심영으로 바꾸는 순간 데스노트에 심영이라고 적어둬서 적을 전멸시키는 '''심영데노''' 콤보가 가능했다. 이는 류크로도 가능한데 류크쪽이 도박성은 좀 있지만 좀 더 빠르고 마나 소모도 적기에 류크를 선호하는쪽도 있다. 주로 데스노트를 쓰는 순위는 적군의 MVP, 그리고 힐러. 사신의 사과 -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고 떠들어대던 인간이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때, 사신 류크는 직접 그 인간의 이름을 적어 주겠다고 합니다. 사신이 이름을 적는 것은 막을 수 도 없고, 누구를 적는지 조차 예상 할 수 없습니다. [E] 류크의 노트 - 노트에 적군의 이름이 랜덤하게 적힙니다. 소비 기는 270 대미지는 '''즉사''' 데스노트의 즉사 기술은 '''GP제도 도입전과 GP제도 도입후로 나뉘어진다.''' GP제도 도입 전은 쓰자마자 상대가 죽기 때문에 마나 운지천을 무한으로 빨아서 빨리빨리 죽여서 점수를 올리는 콤보도 가능했다. 하지만.... GP제도 도입이후 데스노트를 사용할시 이름을 적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이때 '누군가의 이름을 적는중...'이라고 뜨게 된다. 이 시간동안 공격받으면 데스노트가 취소되는데 사용한 GP는 되돌려받지 않는다. 그리고 4차기술인 류크의 노트의 경우 예전에는 말 그대로 랜덤하게 아무나 이름이 적히는건데 아군, 적군 안가릴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이름이 적히는 것 까지 포함이다. 그야말로 [[트롤링]]급 기능 다만 아군팀에 힐러가 있다면 아군들을 뭉치게 한뒤 류크를 마구써서 부활시키면 그만이기에 저소모 마나로 꽤 위력을 발휘한다. 다만 류크 시작부터 힐러가 죽으면 말짱꽝이다.... GP제도 도입이후 GP가 데스노트랑 같아지고 오로지 적군만 랜덤하게 바로 즉사시키는걸로 변경됐다. 데스노트랑 달리 캔슬 위험없이 바로 즉사시키는것이 가능하지만 특유의 랜덤성때문에 캔슬되도 확인사살 가능한 데스노트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담으로 적군이 없을때 쓰면 자신이 죽는다... 1차의 빨아먹기 기술도 나름 상징이긴하나 역시 원하는 적을 죽일 수 있는 데스노트의 가치가 엄청나게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